안녕하세요?

  2017년4월 미국 6.25 참전용사들이 주관하여 개최한

미국 최초의 6.25 전쟁세미나는 미국 제3사단 전우회 국제지회 Monika Stoy& Tim Stoy 부부가

적극적인 활동으로 버지니아 힐튼호텔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미국 주최측의 요청에 따라  대한민국 해군의 6.25 전쟁 승전에 대한 내용을 해군에 요청하여

(사)대한해협해전전승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이  해군과 협의하여 해군의 승전/해군의 창설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로우니 육군예비역 중단(100세) 등 참전용사 150분이 참석하여 6.25전쟁사를 회고

하였고 한국측과 우의를 다졌습니다.

  미국 참전용사분들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참전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18세에 참전한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 일본으로 부터 해방된지 5년된 조그마한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신분들을 존경합니다.

  이번세미나에   국가보훈처에서 수여하는 평화의 사도 메달(6.25참전 유엔군에게만 수여)  30개를

대한해협해전전승기념사업회가 지급받아 참전용사 및 가족께 드리고 왔습니다.